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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상의 계기로 송천 송인기가 읊은 축시

동상의 계기로 송진상이 읊은 축시

동상의 계기로 송봉상이 읊은 축시

동상의 계기로 서윤 박승복이 읊은 축시

동상의 계기로 이근춘이 지은 시

회갑을 맞이한 김후진이 선대의 뜻을 계승하여 '긍구재'라는 이름의 가옥을 새로 지었는데 새로 지은 가옥과 그…

동상의 계기로 고재 송인기가 읊은 축시

서신의 원문에서 떨어져 나온 뒷부분으로 송신수신인을 모두 알 수 없는 초고 서신이다.

동상의 계기로 지오 김정원이 읊은 축시

무자년(1888) 김후진의 회갑을 맞이하여 족형 되는 김택진이 보낸 축시

고유번호(102821)에서 떨어져 나온 부븐이다.

종숙부 처사 가은공의 죽음을 애도하는 제문의 초고이다.

뒷 부분이 떨어져 나간 수신 발신인을 알 수 없는 서신이다.

수신 발신인을 알 수 없는 서신이다. 동정시고에 대한 교정의 일을 의논하는 내용이다.

이군택에게 보내는 서신의 초고. 금강산 총석정 경포대 등 동해의 절경을 두루 관광한 뒤의 감회를 전하고 있다…

권상용의 일상 권학의 서신

발신인 이름이 지워져 있다. 뒷면은 시고이다.

발신인 미상. 입지를 굳건히 하고 배움에 집중해야 한다는 취지의 시.

김세영의 서신. 소장하고 있는 많은 경전보다 두시 등 시 공부를 중시하는 것에 대한 지적

고유번호(102811)과 같은 인물의 서신으로 내용도 같다.

김후진의 죽음을 애도하면서 지은 진성이씨 이병필의 제문으로 망인은 자신의 조이모부가 된다고 밝혔다.

을사년 둥지 하루 전날 이근춘이 귀서에게 준 서신. 말미에 심회를 드러낸 사기 있다.

면학을 권고하는 구서의 제안

김봉호의 안부서신

동학 최병인의 답서. 性情에 관한 견해

족손 김세영의 서신

김사석의 서신

자경명인 듯 함

구'자가 들어간 정자에서 공부하고 있는 젊은이들을 고모하기 위한 시고

시려 황란선이 황회노에게 답한 서신

큰 집 숙부 후은처사의 대상을 맞이하여 족질 김동진의 지은 제문

김사진의 서신

김동진의 서신

장형문의 서신

배영주의 서신

湖'자가 들어있는 정자에서 공부하는 사람들이 면학을 위하여 정한 약조

시 공부를 목적으로 중국의 시들을 필사해 놓은 것

시 공부를 목적으로 중국의 시들을 필사해 놓은 것

호를 죽포라고 쓰는 이의 회갑을 축하하며 지은 김종은의 시고

시고

강호원의 회갑을 축하하며 지은 시고

일제하 단발령에 따라 머리카락을 자르면서 감회를 읊은 시고

영주읍 가흥리 김후진의 시고

독산 장형문의 시고

후진의 혼서. 아버지 정규가 사돈되는 장생원에게 보냄

정자 주자 등 학습방법 필사

황제 권학문 필사

입춘방 문구 모음

유연당 김대현의 아들 8형제 간략 행적

주역 8괘 필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