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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과 밭

비석사진

선성김씨화수회

산전경

산과 밭

산길

전안래 택일지이다.

장삿날 하관시 택지와 시행 초록

결혼식 날짜 택일지이다.

신행 날짜 택일지이다.

사돈 김주연이 초상을 당하자 수신자가 관후한 위장을 보냈는데 그에 대한 사례의 답신이다.

김후진의 적바림 초고. 수신인의 자가 師昊이다

작성자를 알 수 없는 적바람. 문단리 金樂星과 가흥리 金厚鎭이 어떤 장소에 왔으나 만나지 못한 애석한 심정이…

내용파악 어려운 고문서

김사진이 김후진에게 보낸 서신

내용파악 어려운 고문서

일부분 누락으로 수신인을 알 수 없는 권택영의 서신

김정규의 죽음을 애도하는 그의 아우 김익규의 제문

김정규의 죽음을 애도하는 그의 아우 김익규의 제문

禮安金公'이라고만 하고 상세한 관계를 알 수 없는 인물의 대상에 그의 삼종질 震奎가 애도의 심정을 붙인 제문

김사진이 김후진에게 보낸 서신이다. 제문을 부탁하는 내용이다.

정해년(1887) 장사인이 김후진에게 보낸 서신으로 뒤에 상대방의 여유로운 일상을 찬미하는 시고가 함께 붙어…

김봉호가 김후진 형제에게 보낸 서신으로 면학을 권유하는 내용이다.

신유년(1861) '우원'이라고 쓴 발송인이 사위의 건강을 걱정하면서 보낸 서신.

사돈 장헌문의 문안 서신

동상

만사초고

김후진의 회갑을 축하하는 차운시고로 지은이는 청오 우홍구이다.

뒷 부분이 떨어져 나간 답신으로 송신수신인을 모두 알 수 없다.

회갑을 축하하는 시

족질 김후진의 회갑을 축하하는 차운시

만사초고

무기명의 시고

1928년 5월 5일 처남되는 김홍의 서신이다. 돌아가신 어머니의 소상이 5월 9일이니 왕림할 수 있는지의 …

김세영의 시고. 대우공이 당년 2월 8일에 서거했는데 이에 대한 애통한 심사를 표현했다. 대우공의 자는 국초…

권중구가 김재진에게 보낸 서신이다.

경인년(1892) 박승훈의 서신

계유년 김후진이 사돈가에 보낸 서신으로 멀리있는 것을 구하지 말고 가까이 있는 것부터 도모하기를 권유하고 있…

계유년 김후진이 사돈가에 보낸 서신으로 멀리있는 것을 구하지 말고 가까이 있는 것부터 도모하기를 권유하고 있…

계유년(1873) 김후진의 서신으로 누구에게 보낸 것인지를 알 수 없다. 아들 결혼 날짜를 10월 16일로 …

1926년 7월 허탁의 무후 서신

병오년(1906) 2월 김봉호의 답신. 理氣의 문제가 약간 언급되어 있다

배영만의 문후 서신.

족친 김영준의 답신. 오래 격조했던 것이 지신의 탓임을 뉘우치면서 이후로는 자주 서신을 주고 받음으로써 정의…

동상의 계기로 이만춘이 지은 축시

동상의 계기로 서주 김사진이 지은 축시. 김사진은 긍구재 현판의 휘호를 한 인물이다.

동상의 계기로 금해 조용중이 지은 축시

고유번호(102837)의 시에 차운한 아남 송인창의 축시

고유번호(102831)과 같은 계기로 임진년(1892) 고종 아우 배영만이 지은 축시

회갑을 맞이한 감회를 읊은 김후진의 원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