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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18
권상용의 일상 권학의 서신
102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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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17
발신인 이름이 지워져 있다. 뒷면은 시고이다.
102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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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16
발신인 미상. 입지를 굳건히 하고 배움에 집중해야 한다는 취지의 시.
102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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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15
김세영의 서신. 소장하고 있는 많은 경전보다 두시 등 시 공부를 중시하는 것에 대한 지적
102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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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14
고유번호(102811)과 같은 인물의 서신으로 내용도 같다.
102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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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13
김후진의 죽음을 애도하면서 지은 진성이씨 이병필의 제문으로 망인은 자신의 조이모부가 된다고 밝혔다.
102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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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12
을사년 둥지 하루 전날 이근춘이 귀서에게 준 서신. 말미에 심회를 드러낸 사기 있다.
102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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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11
면학을 권고하는 구서의 제안
102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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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10
김봉호의 안부서신
102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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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09
동학 최병인의 답서. 性情에 관한 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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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08
족손 김세영의 서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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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07
김사석의 서신
102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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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06
자경명인 듯 함
102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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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05
구'자가 들어간 정자에서 공부하고 있는 젊은이들을 고모하기 위한 시고
102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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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04
시려 황란선이 황회노에게 답한 서신
102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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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03
큰 집 숙부 후은처사의 대상을 맞이하여 족질 김동진의 지은 제문
102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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