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군택에게 보내는 서신의 초고. 금강산 총석정 경포대 등 동해의 절경을 두루 관광한 뒤의 감회를 전하고 있다. 군택은 이만인(1834-1897)의 자로 본관은 진성이고 호는 용산이며 안동에 살았다. > 영주, 영주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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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군택에게 보내는 서신의 초고. 금강산 총석정 경포대 등 동해의 절경을 두루 관광한 뒤의 감회를 전하고 있다. 군택은 이만인(…


기록물명 이군택에게 보내는 서신의 초고. 금강산 총석정 경포대 등 동해의 절경을 두루 관광한 뒤의 감회를 전하고 있다. 군택은 이만인(…
기록물번호 102821 생산년도 연대미상
등급 기록형태 문서류
기증자 김세훈 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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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군택에게 보내는 서신의 초고. 금강산 총석정 경포대 등 동해의 절경을 두루 관광한 뒤의 감회를 전하고 있다. 군택은 이만인(1834-1897)의 자로 본관은 진성이고 호는 용산이며 안동에 살았다.

본문

등급 구분 : 해제 및 전시, 언론보도 등에 활용

  • 가-1 : 조선후기 ~1950년 한국 전쟁 이전, 영주지역 생산 기록물, 기관 생산
  • 가-2 : 조선후기 ~1950년 한국전쟁 이전, 개인 생산
  • 나-1 : 1950년 한국전쟁 ~ 1969년, 기관 생산
  • 나-2 : 1950년 한국전쟁 ~ 1969년, 개인 생산
  • 다-1 : 1970년 ~ 1989년, 기관 생산
  • 다-2 : 1970년 ~ 1989년, 개인 생산
  • 라-1 : 1990년 ~ 현재, 기관 생산
  • 라-2 : 1990년 ~ 현재, 개인 생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