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수면 월호리 605 등기필증 > 영주, 영주사람

등기권리자 박성도가 대구사법서사회 영주지부 사법서사 이종순에게 위임하여 1999년 2월 1일 제2350호로 접수한 등기필증이다. 등기 내용은 부동산매매계약서이며, 영주시 문수면 월호리 605번지 2,776㎡를 1999년 1월 27일 금육백오십만원(￦6,500,000원)에 매도한다는 것이며, 일백만 원은 계약금으로 지불하고 잔금은 1999년 2월 7일 지불하기로 하였다. 매도인은 문수면 월호리의 권복원이며 매수인은 영주시 가흥동의 박성도이다. 부동산매매계약서에 대한민국정부수입인지 10,000원×1매가 붙어 있으며, 접수번호 0439호 영주시장 날인의 검인이 별도 기재되어 있다. 등록세 영수증을 붙여 놓았다.
90년대 등기필증의 형태를 알 수 있는 자료이다.

등급 구분 : 해제 및 전시, 언론보도 등에 활용

• 가-1 : 조선후기 ~1950년 한국 전쟁 이전, 영주지역 생산 기록물, 기관 생산
• 가-2 : 조선후기 ~1950년 한국전쟁 이전, 개인 생산
• 나-1 : 1950년 한국전쟁 ~ 1969년, 기관 생산
• 나-2 : 1950년 한국전쟁 ~ 1969년, 개인 생산
• 다-1 : 1970년 ~ 1989년, 기관 생산
• 다-2 : 1970년 ~ 1989년, 개인 생산
• 라-1 : 1990년 ~ 현재, 기관 생산
• 라-2 : 1990년 ~ 현재, 개인 생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