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과 윤회의 법칙 생각과 생각의 힘 > 영주, 영주사람

미얀마의 큰스님 파아옥 또야 사야도가 짓고 정명 스님이 옮긴 불교 관련 서적이다. 2009년 초판 인쇄 후 2013년 삼판 7쇄 하였다. 한국인들이 부처님의 법을 보다 잘 이해하게 되길 바라고, 닙바나(업과 윤회 그리고 최고의 행복)를 성취할 때까지 한국인들이 해로운 업은 짓지 말고 유익한 업을 지어나가길 바라는 마음으로 번역하게 하였다고 한다.

등급 구분 : 해제 및 전시, 언론보도 등에 활용

• 가-1 : 조선후기 ~1950년 한국 전쟁 이전, 영주지역 생산 기록물, 기관 생산
• 가-2 : 조선후기 ~1950년 한국전쟁 이전, 개인 생산
• 나-1 : 1950년 한국전쟁 ~ 1969년, 기관 생산
• 나-2 : 1950년 한국전쟁 ~ 1969년, 개인 생산
• 다-1 : 1970년 ~ 1989년, 기관 생산
• 다-2 : 1970년 ~ 1989년, 개인 생산
• 라-1 : 1990년 ~ 현재, 기관 생산
• 라-2 : 1990년 ~ 현재, 개인 생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