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승은 동녘바람 등지고 낙화를 쓰네 > 영주, 영주사람

영주문화유산보존회(회장 이원식)에서 2011년 12월에 편찬한 부석사 관련 한시를 번역한 시집이다. 부석사를 탐방하고 남긴 수많은 시인 묵객의 작품 중 88명의 대표적 인물이 남긴 한시 112편을 4부로 나누어 수록하였다.
영주문화유산보존회는 1997년 1월 창립하여 영주 곳곳을 답사하며 지역 문화의 계승과 발전을 위해 활동하는 문화 단체이다. 그 활동의 성과로 매년 ‘영주문화의 향기’ 시리즈를 발간하고 있다. 『산승은 동녘바람 등지고 낙화를 쓰네』 는 ‘영주문화의 향기’ 4번째 성과물이다.

등급 구분 : 해제 및 전시, 언론보도 등에 활용

• 가-1 : 조선후기 ~1950년 한국 전쟁 이전, 영주지역 생산 기록물, 기관 생산
• 가-2 : 조선후기 ~1950년 한국전쟁 이전, 개인 생산
• 나-1 : 1950년 한국전쟁 ~ 1969년, 기관 생산
• 나-2 : 1950년 한국전쟁 ~ 1969년, 개인 생산
• 다-1 : 1970년 ~ 1989년, 기관 생산
• 다-2 : 1970년 ~ 1989년, 개인 생산
• 라-1 : 1990년 ~ 현재, 기관 생산
• 라-2 : 1990년 ~ 현재, 개인 생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