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비 스님의 반야심경
| 기록물명 | 무비 스님의 반야심경 | ||
|---|---|---|---|
| 기록물번호 | 117436 | 생산년도 | 2012 |
| 등급 | 라 | 기록형태 | 서적류 |
| 기증자 | 남순희 | 크기 | 154*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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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조계종출판사에서 무비스님이 2005년 1판 1쇄 하여 2012년 1판 9쇄 한 경전시리즈 2 번째인 반야심경이다. 반야심경의 원래 이름은『 반야바라밀다심경(般若波羅蜜多心經)』이다. 반야(般若)는 프라즈냐(ⓢprajñā)를 소리 나는 대로 적은 것으로 ‘지혜’라는 뜻이고, 바라밀다(波羅蜜多)는 파라미타(ⓢpāramitā)를 소리 나는 대로 적은 것으로 ‘완성’, 심(心)은 흐리다야(ⓢhṛdaya)의 번역으로 ‘심장’ · ‘본질’ · ‘핵심’이라는 뜻이다. 즉, ‘지혜의 완성에 대한 핵심을 설한 경’이라는 뜻이다. 『반야심경(般若心經)』은 공(空)에 입각해서 불(不)과 무(無) 자를 반복 사용하여, 온갖 분별이 끊겨 어디에도 집착하지 않는 지혜의 완성을 설한 경이다. 즉, 온갖 분별이 소멸된 상태에서 설한 ‘깨달음의 찬가’이다.
등급 구분 : 해제 및 전시, 언론보도 등에 활용
- 가-1 : 조선후기 ~1950년 한국 전쟁 이전, 영주지역 생산 기록물, 기관 생산
- 가-2 : 조선후기 ~1950년 한국전쟁 이전, 개인 생산
- 나-1 : 1950년 한국전쟁 ~ 1969년, 기관 생산
- 나-2 : 1950년 한국전쟁 ~ 1969년, 개인 생산
- 다-1 : 1970년 ~ 1989년, 기관 생산
- 다-2 : 1970년 ~ 1989년, 개인 생산
- 라-1 : 1990년 ~ 현재, 기관 생산
- 라-2 : 1990년 ~ 현재, 개인 생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