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화착신을 통한 여론조사 관련 협조요청 > 영주, 영주사람

2014년 4월 8일 영주시 선거관리 위원회에서 각 정당사무소와 각 예비후보자에게 보낸 협조 공문이다. 내용은 정당의 당내 경선에 대비하여 일부 예비 후보가 지지자를 동원하여 다수의 전화를 신규로 가입하거나 휴대전화를 대량 매입한 후 전화 착신을 통한 여론조사 결과를 심각하게 왜곡할 수 있으며, 선거브로커들이 다수의 전화회선을 확보한 후 전화 착신을 통한 여론조사 결과를 조작하여 지지율을 높여 후보자로 선출되게 해주겠다는 제안을 하는 경우도 있으며 이것은 중대한 선거 범죄에 해당함을 알려 주고 있다.
붙임으로 전화 착신을 통한 여론조사 위법성 1부, 관련 언론 기사 2부가 있다.

등급 구분 : 해제 및 전시, 언론보도 등에 활용

• 가-1 : 조선후기 ~1950년 한국 전쟁 이전, 영주지역 생산 기록물, 기관 생산
• 가-2 : 조선후기 ~1950년 한국전쟁 이전, 개인 생산
• 나-1 : 1950년 한국전쟁 ~ 1969년, 기관 생산
• 나-2 : 1950년 한국전쟁 ~ 1969년, 개인 생산
• 다-1 : 1970년 ~ 1989년, 기관 생산
• 다-2 : 1970년 ~ 1989년, 개인 생산
• 라-1 : 1990년 ~ 현재, 기관 생산
• 라-2 : 1990년 ~ 현재, 개인 생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