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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백산 밑 빛을 남긴 사람들


기록물명 소백산 밑 빛을 남긴 사람들
기록물번호 109101 생산년도 1982
등급 기록형태 서적류
기증자 황분자 크기 158*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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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백산 밑 빛을 남긴 사람들

본문

소백산 밑 빛을 남긴 사람들은 영주 출신 대구매일신문 제2 사회부 기자이던 박하식의 수기(隨紀)를 모아 엮은 책이다. 내용은 영주와 봉화의 고장 이야기나 화제, 인물 탐방, 미담들을 엮어낸 것이다. 1982년 서울 중구 소재 서울문화사에서 발행되었으며 비매품으로 박유서씨에게 증정한 책이다. 박하식은 1938년 봉화 출생으로 한국문인협회 영주지부장을 역임했다.

등급 구분 : 해제 및 전시, 언론보도 등에 활용

  • 가-1 : 조선후기 ~1950년 한국 전쟁 이전, 영주지역 생산 기록물, 기관 생산
  • 가-2 : 조선후기 ~1950년 한국전쟁 이전, 개인 생산
  • 나-1 : 1950년 한국전쟁 ~ 1969년, 기관 생산
  • 나-2 : 1950년 한국전쟁 ~ 1969년, 개인 생산
  • 다-1 : 1970년 ~ 1989년, 기관 생산
  • 다-2 : 1970년 ~ 1989년, 개인 생산
  • 라-1 : 1990년 ~ 현재, 기관 생산
  • 라-2 : 1990년 ~ 현재, 개인 생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