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선비를 이야기하다
| 기록물명 | 영주선비를 이야기하다 | ||
|---|---|---|---|
| 기록물번호 | 109095 | 생산년도 | 2014 |
| 등급 | 라 | 기록형태 | 문서류 |
| 기증자 | 황분자 | 크기 | 390*5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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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2014년 9월 29일자 영남일보 11면 스토리텔링이다. 소설가 성석제의 ‘영주선비를 이야기하다’ 편에서 다섯번째 이야기로 ‘새 시대의 설계자를 낳은 터전-정도전과 삼판서 고택’ 중에서 상편의 글을 실었다. 고려말부터 조선 초까지 세 명의 판서가 태어난 삼판서 고택과 정도전의 이야기를 주 내용으로 삼은 스토리텔링이다.
등급 구분 : 해제 및 전시, 언론보도 등에 활용
- 가-1 : 조선후기 ~1950년 한국 전쟁 이전, 영주지역 생산 기록물, 기관 생산
- 가-2 : 조선후기 ~1950년 한국전쟁 이전, 개인 생산
- 나-1 : 1950년 한국전쟁 ~ 1969년, 기관 생산
- 나-2 : 1950년 한국전쟁 ~ 1969년, 개인 생산
- 다-1 : 1970년 ~ 1989년, 기관 생산
- 다-2 : 1970년 ~ 1989년, 개인 생산
- 라-1 : 1990년 ~ 현재, 기관 생산
- 라-2 : 1990년 ~ 현재, 개인 생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