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공보교 원족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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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 1921년 5월 17일, 「영주공보교 원족회」
영주공립보통학교 생도 백여 인은 본교장 평산음길(平山音吉)씨와 훈도 김병철(金秉澈)씨의 인솔 아래 금반 당지 저명한 풍기 희방폭포로 원족회를 개한 바 풍화일난하고 산명수려한 대자연리에서 일반 생도는 일일의 유쾌를 다하고 일모 귀교하였다더라.
『동아일보』 1921년 5월 17일, 「영주공보교 원족회」
영주공립보통학교 생도 백여 인은 본교장 평산음길(平山音吉)씨와 훈도 김병철(金秉澈)씨의 인솔 아래 금반 당지 저명한 풍기 희방폭포로 원족회를 개한 바 풍화일난하고 산명수려한 대자연리에서 일반 생도는 일일의 유쾌를 다하고 일모 귀교하였다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