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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격문사건(榮州檄文事件) 4씨만기출감(四氏滿期出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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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의 제4차 영주격문사건으로 대구형무소에서 복역하다가 지난 4월 6일 만기 출감한 4명은 일전 다수한 동지들과 친족들의 영접을 받으면서 창백한 얼굴에 반가운 미소를 지우며 영주에 돌아왔다. 성명은 다음과 같다. 오경희(吳敬熙), 우영구(禹英九), 서석규(徐錫圭), 전정석(全正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