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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명의 시체발굴(屍體發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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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일 영주군 평은면 용혈 터널공사장의 낙반으로 인부 15명이 생매장 사건은 그동안 주야 겸행으로 100여명 인부가 발굴 작업을 행하는 중 다시 13일에 이르러 다음 4명의 시체가 발굴되어 이로써 전후 10명의 시체를 발굴한 것이고 나머지 5명의 시체 소재도 알게 되어 계속 작업중인데 새로 발굴된 사람의 씨명은 다음과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