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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지방 수해(水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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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영주의 수해는 교통의 두절로 자세한 것은 아직 판명되지 않았으나 13일 오전까지 판명된 것만을 보면 이산면 신암리와 장수면 반구리가 가장 심하다. 그리고 봉화군 내성면 두촌리(豆村里)에서는 가옥 전부 되괴 5호와 반분도괴 2호이며 침수 15호, 전답의 침수도 6000정보이며 제방 30미터가 끊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