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 남침전쟁 한 병사의 수기 공모전 최우수상 > 생활

국가유공자 김상현의 ‘6·25남침전쟁 한 병사의 수기’이다. 김상현은 영주시 휴천 2동에 거주하며, 2005년 국가보훈처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실시한 보훈문예물 공모전에 참전수기 부문 최우수상을 받았다. 수기는 22쪽 분량으로 구성되어 있다. 표지에는 김상현의 국가유공자증이 실려 있고, 2005년 6월 10일 국가보훈처장 명의로 발행된 최우수상 상장이 제시되어 있다. 국가유공자증과 상장은 복사본이다. 수기를 통해 전쟁에 참전한 국군 병사의 전쟁 경험을 생생히 접할 수 있다.

등급 구분 : 해제 및 전시, 언론보도 등에 활용

• 가-1 : 조선후기 ~1950년 한국 전쟁 이전, 영주지역 생산 기록물, 기관 생산
• 가-2 : 조선후기 ~1950년 한국전쟁 이전, 개인 생산
• 나-1 : 1950년 한국전쟁 ~ 1969년, 기관 생산
• 나-2 : 1950년 한국전쟁 ~ 1969년, 개인 생산
• 다-1 : 1970년 ~ 1989년, 기관 생산
• 다-2 : 1970년 ~ 1989년, 개인 생산
• 라-1 : 1990년 ~ 현재, 기관 생산
• 라-2 : 1990년 ~ 현재, 개인 생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