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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문학 『장끼전』


기록물명 고전문학 『장끼전』
기록물번호 102280 생산년도 1978
등급 다-2 기록형태 서적
기증자 서민정 크기 15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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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장끼전은 조선 후기에 쓰여진 것으로 추정되는 작자·연대 미상의 우화 소설로 여자의 말이라고 까투리의 말을 무시하다가 죽은 장끼와, 장끼가 죽은 뒤 장례가 끝나자 곧바로 개가한 까투리를 통하여 서민적 입장에서 남존여비와 개가금지라는 당시의 완고한 유교도덕을 비판 풍자한, 서민의식이 반영된 작품이다. 제목은 장끼전이지만 주인공은 장끼가 아니고 까투리이며 판소리계 소설로 교과서에 수록된 경우가 많아 인지도가 높다. 이 작품은 판소리 12마당 중 하나인 <장끼타령>이 소설화된 것이지만 정작 판소리는 실전되고 필사본으로만 전해지고 있다. 엮은이는 이송학, 펴낸이는 최상일, 펴낸 곳은 서한사로 1978915일 정가 800원에 발행되었다.

등급 구분 : 해제 및 전시, 언론보도 등에 활용

  • 가-1 : 조선후기 ~1950년 한국 전쟁 이전, 영주지역 생산 기록물, 기관 생산
  • 가-2 : 조선후기 ~1950년 한국전쟁 이전, 개인 생산
  • 나-1 : 1950년 한국전쟁 ~ 1969년, 기관 생산
  • 나-2 : 1950년 한국전쟁 ~ 1969년, 개인 생산
  • 다-1 : 1970년 ~ 1989년, 기관 생산
  • 다-2 : 1970년 ~ 1989년, 개인 생산
  • 라-1 : 1990년 ~ 현재, 기관 생산
  • 라-2 : 1990년 ~ 현재, 개인 생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