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백춘추 1994년 송년호
| 기록물명 | 소백춘추 1994년 송년호 | ||
|---|---|---|---|
| 기록물번호 | 117584 | 생산년도 | 1994 |
| 등급 | 라-2 | 기록형태 | 서적류 |
| 기증자 | 장지영 | 크기 | 190*2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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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1994년 12월(통권42호) 송년호이며 158면으로 발간되었다. 표지 인물은 효성 플라스틱 대표 송원출이다, 6쪽까지는 컬러 인쇄의 광고이며, 전면에 향토 방위의 파수꾼 김대운 중령을 소개 후 목차가 실려있다. 12월호의 내용으로는 이재홍의 비지 남치리 선생의 행적, 성씨의 고향으로 반남박씨 소개, 임철영의 우리지역의 세시풍속 연재가 기획으로 연재되며, 통합시를 앞둔 영주시의 시정, 지방자치제 선거 출마 예상자 소개와 지역 문인들의 수필과 시 등과 시론으로 이영선 회장의 12.12파문 언제까지 갈 것인가?가 실려 있으며, 지역단신으로 실려 봉화군 노인복지촌 준공, 배드민턴 협회장 이취임 등이 실려있다. 송년호의 향토 기행으로 권채연의 서천을 따라서가 기고되어 있다. 영주시와 영풍군이 분리되어 있던 시기에 발간된 잡지로써 당시의 인물과 시사의 모습을 쉽게 이해하며 볼 수 있는 소중한 자료라 하겠다.
소백춘추는 1989년 4월 14일 라-4858로 등록되었으며, 연간 구독료는 30,000원이다. 회장은 이영선이며, 발행 편집인은 김경진이다.
등급 구분 : 해제 및 전시, 언론보도 등에 활용
- 가-1 : 조선후기 ~1950년 한국 전쟁 이전, 영주지역 생산 기록물, 기관 생산
- 가-2 : 조선후기 ~1950년 한국전쟁 이전, 개인 생산
- 나-1 : 1950년 한국전쟁 ~ 1969년, 기관 생산
- 나-2 : 1950년 한국전쟁 ~ 1969년, 개인 생산
- 다-1 : 1970년 ~ 1989년, 기관 생산
- 다-2 : 1970년 ~ 1989년, 개인 생산
- 라-1 : 1990년 ~ 현재, 기관 생산
- 라-2 : 1990년 ~ 현재, 개인 생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