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백춘추 1995년 4월호 > 문화와 체육

1995년 4월(통권46호)에 168면으로 발간되었다. 표지 인물은 대화예식장 대표 여석명이다, 10쪽까지는 컬러 인쇄의 광고이며, 전면에 봄눈 내리던 부석사 소개 후 목차가 실려있다. 4월호의 내용으로는 성씨의 고향으로 평산신씨 소개, 시론으로 이영선 회장의 대과없이 떠나게 되어 다행스런 고장이 되지 말자가 실려 있으며, 지역단신으로 태정 정다운 큰스님 초청대법회와 금강혼식 축하예배, 중앙고속도로 영주~안동 구간 기공식을 열었다는 내용이 있다. 남두식의 통합 영주시의 발전은 우리의 현명한 선택에 있다라는 기고문과 최현교의 교육요람지로서의 옛 명성을 살리자는 논문이 실려 있다. 향토 기행으로 권채연의 오지를 찾아서가 기고되어 있다. 1995년 당시의 인물과 시사의 모습을 쉽게 이해하며 볼 수 있는 소중한 자료라 하겠다.

소백춘추는 1989년 4월 14일 라-4858로 등록되었으며, 연간 구독료는 30,000원이다. 회장은 이영선이며, 발행 편집인은 남성국이며, 논설위원은 김경진이다.

등급 구분 : 해제 및 전시, 언론보도 등에 활용

• 가-1 : 조선후기 ~1950년 한국 전쟁 이전, 영주지역 생산 기록물, 기관 생산
• 가-2 : 조선후기 ~1950년 한국전쟁 이전, 개인 생산
• 나-1 : 1950년 한국전쟁 ~ 1969년, 기관 생산
• 나-2 : 1950년 한국전쟁 ~ 1969년, 개인 생산
• 다-1 : 1970년 ~ 1989년, 기관 생산
• 다-2 : 1970년 ~ 1989년, 개인 생산
• 라-1 : 1990년 ~ 현재, 기관 생산
• 라-2 : 1990년 ~ 현재, 개인 생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