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백춘추 2000년 8월호
| 기록물명 | 소백춘추 2000년 8월호 | ||
|---|---|---|---|
| 기록물번호 | 124121 | 생산년도 | 2000 |
| 등급 | 라-2 | 기록형태 | 서적류 |
| 기증자 | 김영하 | 크기 | 190*2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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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2000년 8월(통권96호)에 151면으로 발간되었다. 표지 인물은 영주 청년회의소 특우회장 신승만이다, 10쪽까지는 컬러 인쇄의 광고이며, 전면에 7월 영주시 관내 정수장 수질 검사표와 김창교 노총경북북부지부장, 송충선 농협 영주시지부장, 백준호 신임 영주부시장, 조창현 경북도의회 사무처장 소개와 지역 작가의 시 2편 소개 후 목차가 실려있다. 8월호의 내용으로는 의약 분업은 국민 죽이고 농촌 약국 문닫게 한다는 이영선 회장의 시론과 정도전의 고향은 봉화가 아닌 영주라는 김태환 편집 부장의 글과 지역 단신으로 부석사에서 태조 왕건 촬영 소식과 법무사회 영주지회에서 무료 법률 상담실시, 봉화군 농업 시술센터에서 여름철 쉼터 영농교육 실시 등이 실려 있다.
소백춘추는 1989년 4월 14일 라-1009로 등록되었으며, 연간 구독료는 50,000원이다. 회장은 이영선이며, 발행인은 강태구이며, 편집국장은 나석찬이다.
등급 구분 : 해제 및 전시, 언론보도 등에 활용
- 가-1 : 조선후기 ~1950년 한국 전쟁 이전, 영주지역 생산 기록물, 기관 생산
- 가-2 : 조선후기 ~1950년 한국전쟁 이전, 개인 생산
- 나-1 : 1950년 한국전쟁 ~ 1969년, 기관 생산
- 나-2 : 1950년 한국전쟁 ~ 1969년, 개인 생산
- 다-1 : 1970년 ~ 1989년, 기관 생산
- 다-2 : 1970년 ~ 1989년, 개인 생산
- 라-1 : 1990년 ~ 현재, 기관 생산
- 라-2 : 1990년 ~ 현재, 개인 생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