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백춘추 2000년 4월호 > 문화와 체육

2000년 4월(통권92호)에 159면으로 발간되었다. 표지 인물은 수원 수봉재활원 원장 김동극이다, 12쪽까지는 컬러 인쇄의 광고이며, 전면에 3월 영주시 관내 정수장 수질 검사표와 박영교 한국문인협회 경북지회장, 류승안 신임 영주세무서장 소개와 지역 작가의 시 1편 소개 후 목차가 실려있다. 4월호의 내용으로는 영주국회의원 당선자 박시균의 인사와 봉화 울진 국회의원 김광원의 인사가 실려 있다. 영주종합문화예술회관 건립은 왜 지연되나 라는 이영선 회장의 시론과 지역 단신으로 경북전문대학에서 15회 나이팅게일 선서식이 개최되었고, 새천년 부석사 사과탑 제막식, 영주제일경노대학 입학식, 로터리클럽 무궁화거리 조성 등이 실려 있다. 또한 영주 경찰서 인사발령과 철도 민영화의 문제점 등의 내용이 실려 있다.

소백춘추는 1989년 4월 14일 라-1009로 등록되었으며, 연간 구독료는 50,000원이다. 회장은 이영선이며, 발행인은 강태구이며, 편집국장은 나석찬이다.

등급 구분 : 해제 및 전시, 언론보도 등에 활용

• 가-1 : 조선후기 ~1950년 한국 전쟁 이전, 영주지역 생산 기록물, 기관 생산
• 가-2 : 조선후기 ~1950년 한국전쟁 이전, 개인 생산
• 나-1 : 1950년 한국전쟁 ~ 1969년, 기관 생산
• 나-2 : 1950년 한국전쟁 ~ 1969년, 개인 생산
• 다-1 : 1970년 ~ 1989년, 기관 생산
• 다-2 : 1970년 ~ 1989년, 개인 생산
• 라-1 : 1990년 ~ 현재, 기관 생산
• 라-2 : 1990년 ~ 현재, 개인 생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