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토 시사 월간지 소백춘추 7월호 > 문화와 체육

2001년 7월 25일 발행된 향토 시사 월간지 소백춘추 7월호 (통권 107호)이다. 표지에는 동산여자전산고등학교 교장 우진용의 사진이 담겨있다. 앞 부분에 김문한, 강은구가 안동교도소 교화위원으로 위촉되었다는 소식과 신임 최황평 영주세무서장의 인사말이 수록되어 있다, 영주 꿀사과가 지구온난화에 따라 없어질 수도 있다는 소식과 더불어 영주시 치안이 이상 없다는 소식, 선비촌 탐방, 영주시청 인사이동, 봉화우체국 정보교육센터 개소식 등 영주시민이 알고싶어 하는 내용을 담은 월간지이다. 또한 영주출신의 김석주 뉴욕한인회장이 영주를 다녀갔다는 소식, 경북 전문대의 하계 연수, 영광고 재경총동창회 체육대회, 6.25 참전용사 선양비 제막식 등 다양한 행사 소개도 함께 이루어지고 있다. 총 166페이지로 이루어져 있다.

등급 구분 : 해제 및 전시, 언론보도 등에 활용

• 가-1 : 조선후기 ~1950년 한국 전쟁 이전, 영주지역 생산 기록물, 기관 생산
• 가-2 : 조선후기 ~1950년 한국전쟁 이전, 개인 생산
• 나-1 : 1950년 한국전쟁 ~ 1969년, 기관 생산
• 나-2 : 1950년 한국전쟁 ~ 1969년, 개인 생산
• 다-1 : 1970년 ~ 1989년, 기관 생산
• 다-2 : 1970년 ~ 1989년, 개인 생산
• 라-1 : 1990년 ~ 현재, 기관 생산
• 라-2 : 1990년 ~ 현재, 개인 생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