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토 시사 월간지 소백춘추 8월호 > 문화와 체육

2001년 8월 25일 발행된 향토 시사 월간지 소백춘추 8월호 (통권 108호)이다. 표지에는 한전기공 사장 김형국의 사진이 담겨 있다. 앞부분에 컬러 인쇄로 지오 스튜디오, 서부냉면, 대마관광여행사, 호남주유소, 성신인삼사. 프롤로그 디자인의 광고와 함께 2001년 10월 16일부터 19일까지 열린 제42회 한국민속예술축제 개최에 관한 내용이 수록되어 있다. 또한 다가오는 지방선거에 관한 소개, 단산저수지 치어 방류, 봉화은어축제, 재산수박축제, 장수초와 춘양초의 총동창회 체육대회 소식이 수록되어 있어 지역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있다. 심청전 다시 읽기, 여름날의 술래, 광복절 56돌 맞이, 독일문화 산책, 풍기 직물산업의 흐름 등과 같은 유익한 정보를 담고 있다. 총 166페이지로 이루어져 있다. 회장은 이영선, 발행인은 강태구, 편집부장 김태환, 편집부로 이숙희와 김진희가 참여하였다. 당시 소백춘추의 연간 구독료는 5만원이었다.

등급 구분 : 해제 및 전시, 언론보도 등에 활용

• 가-1 : 조선후기 ~1950년 한국 전쟁 이전, 영주지역 생산 기록물, 기관 생산
• 가-2 : 조선후기 ~1950년 한국전쟁 이전, 개인 생산
• 나-1 : 1950년 한국전쟁 ~ 1969년, 기관 생산
• 나-2 : 1950년 한국전쟁 ~ 1969년, 개인 생산
• 다-1 : 1970년 ~ 1989년, 기관 생산
• 다-2 : 1970년 ~ 1989년, 개인 생산
• 라-1 : 1990년 ~ 현재, 기관 생산
• 라-2 : 1990년 ~ 현재, 개인 생산